얼마전 주문서를 작성하면서 배송지 주소를 미처 확인하지 못하여 주문 상품이 현 주소지가 아닌 전 주소지로 잘 못 배달된 일이 있었다.
럭셔리즘의 잘 못이 아님에도 사장님이 직접 전화까지 하셔서 걱정 해 주셨고,
나는 전에 살던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주문 상품을 찾고 있다.
럭셔리즘의 실수가 아님에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고 함께 걱정 해 주시는 사장님을 보면서 ....
그래 이런 맛에 세상 산다는 생각이 든다.
럭셔리즘 사장님! 좋은 상품 많이 판매하셔서 부자되시고 좋은 사장과 좋은 고객의 만남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내일을 열어가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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