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문한 옷을 받고 사이즈가 맞지않아 주인장님께 교환을 요구했죠.
쿨하게 교환해 주시더군요. 역시 럭셔리즘 최고내요!!
근데 줜장 말씀이 반품 받은 물건은 걍 재고로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하내요.
미안해 지더군요. 장사하는 사람 맘이야 누구나 같을터....
고객의 요구를 들어 주자니 남는게 없고 그렇다고 진상떠는 고객의 비위를 다 마출수도 없구... 딜레마 일 것입니다.
암튼 전 이곳 쥔장 맘에 듭니다. 제품도 맘에 들고....
사장님 힘내요. 장사가 다 그렇죠.
그리고 담 부터는 이곳 제품 싸이즈 감 잡았으니 정확히 주문 하지요.
고생하시고 돈 많이 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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