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추석전날에 수령했습니다~ 배송날짜 너무 정확해서 놀랐어요 ㅎㅎ 거의 한달 기다린거라 기대도 많이 했고요, 추석전에 못받을까봐 걱정도 했지만 ....정확한 배송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작년에 티볼리 샀다가 오일태닝 잘못해서 가방 버린 생각하면 지금도 속상,,ㅜㅜㅜ 그래서 이번에는 3만5천원 추가하고 태닝 신청해서 받았습니다, 적년에도 티볼리와 팔레모 고민하다가 티볼리 산거였는데,,, 티볼리는 태닝실패하고나서 정이 떨어져서ㅠㅠㅠㅠ 이번에는 팔레모쥐엠으로 했답니다,. 배송기간이 오래 걸린거빼고 다 괜찮았아요 ㅎㅎ 이번제품은 너무 예쁘게 태닝되어왔고,솔직히 이건 제가봐도 *품이라고 속을 정도ㅜ 어쨌든 4년정도 이용한 럭셔리즘인데 믿음도 날로 깊어지고 퀄리티도 점점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감쪽같다구요!!! 사진도 몇장 찍었는데요,전 164의키의 약간 통통한 체질입니다, 물론 남자친구가 자꾸 뚱뚱하다고 하는데 뚱뚱까지는 아닙니다, 사이즈때문에 고민하시는분들 참고하시라구요~ㅋㅋ |